노동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토론회'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I 산업전환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혁신투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원하청 상생, 미래 세대 일자리와 인재양성, 사회안전망 확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한 의견이 개진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좌장은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또 차치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발제를 진행한다.
앞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중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기업의 초과 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 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고 싶다"며 "유일한 해법은 사회적 대화인 만큼 정부는 연구나 실태조사 등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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