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 AI 전문 방송 채널 ‘ABC(AI Business Channel)’가 13일 오전 10시부터 CMB 로컬미디어 플랫폼 ‘레인보우TV’를 통해 실시간 채널 송출을 시작한다.
이번 송출로 ABC는 케이블TV 시청자는 물론 스마트TV와 모바일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 인공지능(AI) 산업과 기술, 비즈니스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방송 채널이 국내 주요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시청자 확대에 나선 것이다.
레인보우TV는 CMB가 운영하는 로컬미디어멀티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지역 콘텐츠, 쇼핑 서비스 등을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TV는 CMB 가입자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TV에도 기본 앱으로 탑재돼 있어 별도로 케이블TV에 가입하지 않아도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송출은 AI 전문 콘텐츠와 지역 기반 미디어 플랫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국 각지 시청자들이 TV와 모바일을 통해 AI 산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으며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미치는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MB는 서울 영등포구와 동대문구를 비롯해 대전시, 세종시, 충남 공주·보령·부여·서천·계룡·금산·논산, 광주광역시, 전남 나주·화순·보성·담양·장성·영광·함평·구례·곡성, 대구 동구와 수성구 등에서 케이블 방송통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BC는 이번 레인보우TV 송출을 계기로 시청자 접점을 확대하고 AI 전문 미디어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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