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상기후 등으로 심화하는 농업 분야 재난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재난 관리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국가안전관리 계획 평가'에서 단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농식품부는 올해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재난 관리 체계가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의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는 재난·사고 유형별 추진대책, 재정투자계획, 역량강화 방안 등의 전년도 집행계획 실적을 10개 지표로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재난 유형별 대책 수립부터 이행, 결과 분석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기관의 재난 관리 책임을 파악하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기관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가축전염병, 저수지 사고, 농산물 도매시장 사고 등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와 위기 대응 매뉴얼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농식품부가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한 결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재난의 국가책임강화를 위해 재해2법(재해대책법·재해보험법)을 개정하고 12월에는 재난 대응 총괄 조직인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과 '농업재해지원팀'을 신설해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분야 재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정부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조직·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업인의 생명과 농작물·가축·시설 등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국가안전관리 계획 평가'에서 단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농식품부는 올해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재난 관리 체계가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의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는 재난·사고 유형별 추진대책, 재정투자계획, 역량강화 방안 등의 전년도 집행계획 실적을 10개 지표로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재난 유형별 대책 수립부터 이행, 결과 분석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기관의 재난 관리 책임을 파악하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기관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가축전염병, 저수지 사고, 농산물 도매시장 사고 등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와 위기 대응 매뉴얼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분야 재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정부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조직·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농업인의 생명과 농작물·가축·시설 등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