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문화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타오르는강 아카데미' 출범

  • 나주시 8월부터 11월까지 12주 과정 마련 참가자 26일까지 모집

 
하늘에서 본 영산강 사진나주시
하늘에서 본 영산강. [사진=나주시]


광주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여기에 나주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문순태 작가의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을 접목한다.
 
'타오르는강 문화관광아카데미'를 연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강연과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가 없다.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주 과정이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문순태 작가와 윤병태 나주시장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의 ‘영산강 유역의 전통 건축’, 이상준 동신대학교 교수의 ‘「타오르는 강」의 살아있는 공간’, 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장의 ‘AI 시대 영산강의 미래 비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강연과 함께 전문가가 동행하는 스토리 답사 프로그램도 있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동신대학교 AI글로컬융합연구소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된 나주 일대와 영산강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 속 공간과 역사·문화적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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