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5만 중앙대 동문 잡는다…제휴카드 출시

  • 동문 전용 혜택 강화…프리미엄·생활 할인·실속형 3종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와 손잡고 동문 전용 '중앙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드는 '중앙인의 프라이드를 카드 한 장에 담는다'는 콘셉트로 △더베스트 엑스오(The BEST-XO)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 △플리(PLi)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우선 '더베스트 엑스오 중앙대 신한카드'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으로 구성됐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중앙대 신한카드'는 소비 패턴에 맞춘 할인 혜택을 담았다. 식음료 업종 시간대별 할인, 마트 등 일상 소비 할인, 아파트 관리비 등 정기결제 할인, 자동차 정비 등 연간 소비 할인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리 중앙대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국내 전 가맹점에서 0.9%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실속형 상품이다. 월 4회 추가 할인 쿠폰과 전월 가장 많이 이용한 가맹점에서 이용 횟수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연회비는 더베스트 엑스오 마이신한포인트형의 경우 국내전용 29만7000원, 해외겸용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각각 31만7000원, 32만원이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5만원, 플리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다.

카드는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에서 동문회원 인증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35만 중앙대학교 동문 간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학과 동문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고객 기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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