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는 서버웍스는 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의 첫 해외 법인이다.
'서버웍스 태국'을 설립하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 사업 전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는다. 태국 기업과 현지 진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비용 최적화, 보안 거버넌스 구축,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업무 활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버웍스는 태국이 산업 고도화 정책인 '태국 4.0'을 내걸고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는 아세안 내 유수의 성장 시장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사는 미국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태국 리전 개설에 발맞춰 일본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및 AI 분야의 지식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버웍스는 2008년에 설립되었다. AWS 전문 클라우드 인테그레이터로서 일본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1,570개 사, 3만 1,7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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