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 우수 사례 찾는다…정부, 총상금 1200만원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 사진연합뉴스
고용노동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 우수 사례를 찾기 위해 총상금 1200만원 규모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국민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 확산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업훈련에 참여해 취업, 창업, 직무 전환 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는 △AI·디지털 산업 취업 △AI 기반 생산성 향상 및 현장 문제 해결 △AI·디지털 기술 기반 창업 △취업역량 강화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성과를 거둔 국민이라면 누구나 수기나 영상 형식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30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사례는 향후 웹툰, 카드뉴스,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되어 직업훈련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매년 약 70만 명이 직업능력개발의 기회를 얻고 있다"며 "AI 기초역량 교육부터 AI기술인재 양성까지, 원하는 모든 국민이 ‘디지털·AI 시대’에 걸맞은 능력개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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