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전국 청소년 3×3 농구대회 선수들 격려

  • 김 시장 "청소년이 마음껏 뛰고 도전할 기회 계속 넓혀가겠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사진=김보라 시장 SNS]
김보라 안성시장이 부산과 원주 등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한 3×3 농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이 승패에 대한 부담을 넘어 친구들과 협력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 체육활동과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성에서 열린 청소년 3×3 농구대회에 참석해 중·고등부와 남녀부 경기를 지켜보고 자유투 시구에 참여했으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청소년들의 도전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안성지역뿐 아니라 부산과 원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농구를 즐기는 청소년 약 200명이 참가했으며 100개가 넘는 팀이 출전을 신청했지만 경기 시간과 코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중등부와 고등부, 남녀부로 나뉜 32개 팀이 최종 출전했다.

경기장에서는 세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빠른 공수 전환과 개인기, 팀워크를 겨루는 3×3 농구 특유의 경기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제한된 공간과 짧은 경기시간 안에서 동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그동안 훈련한 기량을 선보였다.

직접 자유투 시구에 나선 김 시장은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자유투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세 차례 시도 끝에 한 골을 성공시켰고, 선수와 관중이 보낸 박수 속에서 짧게나마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뛰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개했다.

김보라 시장은 "스포츠는 승패보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며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음껏 뛰고 도전할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지역과 소속에 관계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대회와 종목별 프로그램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이번 대회에서 확인된 높은 참가 수요를 향후 청소년 체육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사진=김보라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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