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루비오 장관이 아운 대통령과 회담하고 레바논 정부의 주권 회복과 헤즈볼라 무장 해제 노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군사시설 해체를 추진하는 레바논 정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 3자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경제 회복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과 레바논, 이스라엘은 지난달 26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3자 기본 합의를 체결했다. 합의에는 레바논 내 무장세력의 무장 해제와 남부 지역에 대한 레바논군 배치,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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