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에 플랫폼 간 저장 데이터를 연동하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저장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등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캐릭터와 게임 진행 상황을 그대로 이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한 뒤 안내에 따라 사용하는 플랫폼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계정을 모두 연결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6월 신규 콘텐츠 추가와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한 '붉은사막'의 3분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관련 업데이트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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