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창조나래 시청각실 등에서 ‘2027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전북권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 설명회는 교육수요자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설명회에는 전북대, 국립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전주교대, 우석대 등 도내 주요 대학 6개교가 참여한다.
특히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대학별 설명회와 더불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실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학과별 전형 특징에 대해 심층적인 질의응답 기회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28일에도 변화하는 입시 정보에 대비해 전북권 주요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자 선정…6개 부문서 96작품 뽑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총 96작품을 선정·발표했다.2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이 진행됐다.
그 결과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됐다.
전북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대상 1·최우수상 2·우수상 3작품과 장려상 60작품 등 총 96작품을 선정했다.
분야별 대상으로는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이진(원광보건고 2)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상과 상금 또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 학교급식 정책과 식생활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7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에서는 수상작 총 95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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