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호 태풍 '크로반' 日 오키나와 간다…한반도 영향은?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46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에 제24호 태풍 '크로반'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반'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5m/s로 동남동진 중이다. 

1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8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 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16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강도는 '1' 수준,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k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경로대로라면 태풍 '크로반'은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 가고시마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풍의 세력과 경로는 기압계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46호 열대저압부에 대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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