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는 필리핀 1호점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프리오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리오픈은 운영 시스템 점검과 현지 소비자 반응 확인을 목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영업 시작 2시간 전인 새벽 5시부터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메뉴 구성에서는 대표 음료인 달고나 라떼,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의 판매량이 높게 나타났다. 필리핀 전용 한정 메뉴로 선보인 '오렌지 아메리카노'도 호응을 얻었으며, 커피 외에 논커피 음료 라인업도 고른 판매를 기록했다.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 넉넉한 음료 용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점 수준의 음료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방문 의향 역시 높게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컴포즈커피 필리핀 1호점의 정식 오픈일은 오는 7일이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매장 운영 프로세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프리오픈을 통해 확인한 운영 경험과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랜드 오픈 시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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