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늘 국회의장으로부터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 위원 추천 요청 공문이 내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인선 배경에 대해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위원으로 모셨다"며 "법관 경력을 가진 공정한 판단력, 검사 경력의 수사 전문성, 헌법학자의 제도적 통찰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특검 추천에 가장 적합한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추천위는 모두 6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3명, 국민의힘이 3명을 추천한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를 각 3인씩 추천받고, 이 가운데 2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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