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6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반별로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진행된다.
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진학 준비 방법, 전공 선택 과정, 학습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멘토로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중 선발된 대학생 6명이 참여해 AI·반도체,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경영학, 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지역 선배들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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