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가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성 치약을 선보이며 약국 채널 중심의 구강관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오스템파마는 약국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 '옥치 잇몸 치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옥치 잇몸 치약은 잇몸 염증을 초기부터 예방하고 치태와 충치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데일리 잇몸 케어 치약이다.
제품에는 병풀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을 비롯해 3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핵심 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잇몸을 진정시키고 보호해 잇몸 출혈과 붓기 등 초기 염증 증상 완화와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불소 1000ppm과 치태 제거 성분을 함유해 충치 예방과 구강 청결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잇몸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 치료보다 평소 꾸준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오스템파마의 치과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잇몸병 환자 수는 감기(약 1760여만명)보다 많은 1958여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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