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8.15%…농협은행, 'NH농심천심예적금' 출시

  •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1호 가입

  • 농심천심국민참여단에 우대금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NH농심천심 예·적금 신상품 출시 기념 가입행사에서 통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농업·농촌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오는 1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NH농심천심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첫 가입자로 참여했다.

두 상품은 농업·농촌을 응원하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을 우대금리 조건으로 내건 것이 특징이다. 농심천심국민참여단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NH농심천심예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3000억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3.15%다.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0%를 적용받을 수 있다.

NH농심천심적금은 1년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1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30%다. NH농협카드를 통한 NH싱씽몰 결제, 농심천심 특화카드인 '올바른이음카드' 이용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85%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8.15%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전국의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에서 모두 가능하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정체성을 담은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 혜택을 높이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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