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의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민관합동점검회의로 메가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성과로 이어내기 위한 그릇의 역할을 국회가 하겠다. 관련 법령의 재개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적기에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사분란하게 어울리는 톱니바퀴처럼 기업과 지역이 혼연일체가 되도록 민주당이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당 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용인을 찾아 전력·용수 공급망 및 교통망 등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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