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토건은 오는 14일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수지구 동천동)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5세대 △59㎡ B타입 112세대 △59㎡ C타입 38세대 △71㎡ A타입 38세대 △71㎡ B타입 78세대 △84㎡ A타입 148세대다.
분양가는 59A는 약 3억 8,300만~4억 1,600만 원, 71A는 약 4억 4,400만~4억 7,800만 원, 84A는 약 4억 9,200만~최고 5억 3,400만 원 선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초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는 평가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반경 3㎞ 거리인 남용인 IC를 이용하면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인근 국도 17·45호선, 단지 옆을 지나는 지방도 57·318호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과 경기권, 반도체 산업벨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약 960조 원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중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8월 18일~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민영주택이지만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비규제지역이며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아울러 대출·청약·거래 등 '3중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비규제지역이다.
이와 함께 이 단지가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자격 및 요건만 갖추면,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또 '산업단지 특별공급' 제도가 적용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우선공급 혜택도 주어진다.
이 단지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로, 향후 반도체 산업 종사자의 핵심 직주근접 및 반도체 벨트 배후단지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산업단지에는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50여 곳도 들어선다. 세계 5대 반도체 장비업체 중 도쿄일렉트론(일본), ASML(네덜란드),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미국) 등 3개 업체가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교육환경·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원삼초와 원삼중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삼호수, 이동·두창·용담저수지, 지산포레스트리조트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전용 59㎡부터 84㎡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다양한 수납 특화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반도체클러스터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설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며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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