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손잡고 달린 거리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러닝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런데이와 협업해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 하나카드는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사용등록일을 포함해 3개월 동안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러닝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 서비스와 커피·베이커리, 편의점 등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도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달리면 달릴수록 혜택이 커지는 새로운 러닝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러닝을 통해 혜택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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