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국민차 제조업체 프로톤 홀딩스는 지난해 7월에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50' 신형 모델의 판매 대수가 출시 후 1년간 3만 2,254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모델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36세다. 차체 색상별로는 스노우 화이트가 전체 판매량의 31%를 차지했으며, 틸 그린이 24%, 아머 실버가 18%로 그 뒤를 이었다.
X50은 202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누적 약 17만 5,000대가 판매되었다. 지난 7월에도 2,291대가 판매되어, 프로톤의 해당 월 신차 판매 대수(수출분 포함) 1만 8,442대 중 1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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