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한다. 2023년 이후 4년 연속 후원이다.
예탁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온 예탁원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인 국제문화행사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영화제 후원 외에도 ▲부산지역 문화·예술 지원 ▲미래인재 육성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론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정보기술(IT)·상경계열 대학생 장학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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