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 30일 출시 이후 거둔 성과로, 장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8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수는 250만 명 이상을 넘어섰다.
회사는 쿠키런: 크럼블의 매출과 이용자 수 등 초기 성과뿐만 아니라 이용자층에서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크럼블 전체 이용자 중, 이전에 쿠키런 지식재산권(IP) 시리즈를 플레이해 본 경험이 없는 이용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쿠키런 IP의 기존 팬덤 뿐만 아니라 ‘키우기 장르’를 마니아층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기준 만족도는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이다.
지난 27일 업데이트 이후 매출 순위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TSSR 등급의 ‘브라이트시커 쿠키’ 등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 구조에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 가볍고 유쾌한 세계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방치형 RPG인 쿠키런: 크럼블을 선보이며 쿠키런 IP 장르를 다양화하고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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