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70대 여성 1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1명도 열상을 입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5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58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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