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퀘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의 올여름 휴가철 브랜드 스토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집계한 누적 매출액이다. 특히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8월 둘째 주(8월 10일~16일)는 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경험이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투숙객이 객실에서 사용해 본 제품을 소노시즌 브랜드 스토어에서 다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전국 소노인터내셔널 호텔·리조트 객실에 매트리스와 침구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 중인 소노스퀘어는 호텔·리조트 내 브랜드 스토어에서 객실에 비치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름철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침구와 베개였다. 침구와 베개는 소노시즌 전체 브랜드 스토어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침대 매트리스(20%), 프레임(5%) 순이었다.
소노스퀘어는 제품 구성과 체험 요소 강화로 소노시즌 브랜드 스토어를 주요 판로로 키울 계획이다. 소노스퀘어 관계자는 "객실에서 사용한 소노시즌 제품을 호텔 내 브랜드 스토어에서 직접 살펴보고 살 수 있어 고객들 반응이 좋다"면서 "브랜드 스토어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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