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이현섭 할아버지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이현섭 할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졌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두 번째 이야기 며칠 후 이현섭 할아버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데뷔 초 할아버지와 몇 년 함께 살았었는데, 매일 아침을 준비해 주셨다. 갚겠다는 마음으로 다해와 합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며 "동상이몽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도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방송에서는 엄청 정정하셨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26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으로, 6.25 참전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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