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방송 후 이장원 조부 별세…"가족장으로 조용히"

사진이장원 SNS
[사진=이장원 SNS]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의 조부인 이현섭 할아버지가 별세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이현섭 할아버지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이현섭 할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졌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두 번째 이야기 며칠 후 이현섭 할아버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장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 생활하던 조부께서 얼마 전 세상을 떠나셨다"며 "가족장으로 잘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초 할아버지와 몇 년 함께 살았었는데, 매일 아침을 준비해 주셨다. 갚겠다는 마음으로 다해와 합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며 "동상이몽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도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방송에서는 엄청 정정하셨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26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으로, 6.25 참전용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