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서울역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협업 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레일유통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지역 상생협업 상품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구 군위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협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철도역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정책을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판로 지원을 맡는다. 군위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원재료로 공급하고, 롯데웰푸드는 군위 사과를 활용한 제품을 제조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군위 사과를 활용한 과자, 양갱, 젤리 등 15종의 제과 상품을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룰렛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철도역을 지역 특산물 판로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공 유통 플랫폼의 상생 역할도 커지고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철도역은 전국의 지역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는 공공 유통 플랫폼”며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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