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올해 4회차 외국인근로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허가 규모는 총 1만2357명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이다.
정부는 업종별 신청 인원이 배정 규모를 넘어서는 등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경우 1만명 규모의 탄력배정분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 결과는 다음 달 16일 발표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다음 달 19일부터 23일까지, 농축산·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같은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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