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9∼39세 미취업 청년 모집…월 234만원 지원

  • 20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접수…마을기업·협동조합 등서 5개월 근무

  • 주 40시간 기준 인건비 지급…직무교육 20시간·현장 멘토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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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청년 4차 모집(웹자보)[사진=충남도]


충남도가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5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월 234만원의 인건비와 직무교육, 멘토링도 지원한다.
 

충남도는 14일부터 20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에 배치돼 5개월 동안 근무한다.
 

근무 조건은 주 40시간이며 월 234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도는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 분야와 참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고려해 근무처를 연결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서류심사와 참여 기업 면접 등을 거쳐 최종 근무처를 정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총 20시간의 직무교육과 멘토링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도 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과 세부 모집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이종필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기업이 서로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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