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는 중국 국가 기술 이전 동부 센터, 상하이국제기술거래시장과 공동 주최로 이날 열린 '제6회 한중 과기 혁신 기업가 포럼'을 통해 한국 혁신 기업의 기술을 중국 현지에 선보이고 양국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상하이 푸장 혁신 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와 상하이시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중국 과학기술 분야 국가급 포럼으로, 2021년부터 한국 세션을 따로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아이겐드럭, 바이애틱, 노보메디슨, 리스펙트, 심플리바이오, 주빅, 메디케어텍, 제이치글로벌, 티로흐, 아비노젠, 파이스피어 등 한국의 혁신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정부·산업계·연구기관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KIC중국 김종문 센터장은“푸장혁신포럼은 한중 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기술이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플랫폼”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중국의 산업·시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양국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 및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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