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자동차의 태국 법인 현대 모빌리티는 11인승 고급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의 하이브리드(HV) 모델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기량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한 스타리아의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로,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은 242마력, 최대 토크는 367뉴턴미터(Nm)이다. 최신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센스'와 커넥티드 카 기능인 '현대 블루링크' 등을 탑재했다.
태국 국내 판매 가격은 표준 모델인 '모던'이 209만 9000바트(약 980만 엔), 상급 모델인 '프리미엄'이 239만 9000바트이다.
차량 보증(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배터리 보증(8년 또는 16만km), 애프터서비스 프로그램인 '현대 스마트케어' 등을 포함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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