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올해 3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망원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기관장과 노조 관계자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진공은 이를 계기로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장보기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은 망원1동 주민센터를 통해 송백·서림·대주·오칠 경로당 등 인근 4개 경로당의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비중이 높은 대전 동구에 사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소진공 봉사단 10명은 이불과 쌀 10㎏를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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