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 롯데월드에 '로컬라이징 매장'…국내 9호점 출점

  • 놀이기구 모티브 조명·벽면 장식 등 적용

  • 프라페·케이크 등 롯데월드점 한정 메뉴 출시

차지 롯데월드점 내부 모습 사진차지
차지 롯데월드점 내부 모습 [사진=차지]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 잠실에 국내 아홉 번째 매장인 '롯데월드점'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차지 코리아는 놀이공원의 활기찬 분위기와 모던한 프리미엄 차 문화를 접목한 로컬라이징 콘셉트 매장 '롯데월드점'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월드점은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과 역동적인 연출, 벽면 장식을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현했다.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나들이 전후 편안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롯데월드점에서는 '레인보우 초콜릿 쿠키 티-에스프레소 프라페'와 놀이기구 모양을 형상화한 디저트 '생토노레 초코 케이크' 등 전용메뉴 2종을 독점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음료 구매 고객은 '베스-티 브루 크루' 블라인드 박스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픈 당일에는 라지 사이즈 음료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컨스텔레이션 키링'을 증정한다.

사전 소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랜드 오픈 행사도 마련했다. 초청 고객에게는 롯데월드점 한정 메뉴 2종과 베스-티 브루 크루 블라인드 박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마칭밴드 공연과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한편 차지는 1호점인 강남 플래그십점을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신촌, 시청역, 역삼, 건대, 신세계백화점 강남, 종로에 이어 이번 롯데월드점까지 국내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좌현 차지 코리아 대표는 "롯데월드점은 놀이공원이 주는 즐거움과 설렘을 차지만의 무드로 풀어낸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간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매장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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