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들과 전통시장 방문…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 IBK기업銀·키움증권KB손보·신한카드 참여

사진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금융회사들과 전통시장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이 원장이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과 함께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사들은 공동 후원금 1억3000만원을 마련해 시장에서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구매했다. 구매 물품과 상품권은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이 원장은 이날 직접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원장은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금융사 대표들도 "앞으로도 금융권이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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