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WNY 측은 특유의 풋풋한 소년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김윤우의 폭넓은 스펙트럼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우는 블랙 셔츠와 슈트 착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은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미세한 시선의 변화만으로도 컷마다 전혀 다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데님 셔츠를 입은 컷에서는 김윤우 본연의 맑고 부드러운 소년미가 돋보인다. 앞선 컷들의 묵직함과는 대비되는 풋풋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도 상반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소화력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비긴즈유스', '이로운 사기', '경성크리처'를 비롯해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섬보이'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이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윤우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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