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하기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회는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휴지, 라면, 세제, 기저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정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영천공설시장 한 상인은 “명절을 앞두고 시의원들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나와 제수용품을 사고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기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