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 3~4일)와 풍기인삼축제(10월 3~11일)로, 축제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해 해당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따라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한 뒤 당일 택시기사에게 받은 상품권 교환증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된다.
상품권은 1~2명 탑승 시 1만 원, 3~4명 탑승 시 2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을 비롯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축제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 영주시민은 "가을이면 영주 곳곳에서 축제가 열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며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도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운전 부담 없이 축제와 영주의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가운전 부담 없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를 편리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영주에서 머물고 즐기는 특별한 가을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반띵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택시로,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로이쿠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이나 당일 예약 또는 기타 문의는 영주 반띵관광택시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영주시는 관광택시와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상권으로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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