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팜티탄짜 부총리는 2027년 테토(음력설, 설날 당일은 2월 6일)와 관련하여 공무원의 휴가를 2월 4~10일의 7연휴로 지정하는 내무부의 제안을 승인했다. 정부사무국이 2일 자로 공문을 발송하고 정부 공식 사이트가 3일 전했다.
법정 테토 휴가 5일과 주말이 겹친 만큼의 대체 공휴일 2일을 합쳐 총 7연휴로 한다. 민간기업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동일한 휴가 일정을 적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내무부는 2월 4~10일의 7연휴안과 2월 5~14일의 10연휴안 등 두 가지 안을 제안했었다. 2025년과 2026년은 2년 연속으로 9연휴였으며 2027년은 이보다 2일 짧아진다.
팜티탄짜 부총리는 이와 함께 2026년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공무원 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승인했다. 2027년 국경일은 9월 2~5일을 주말을 포함한 4연휴로 지정하는 것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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