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JAL, 태국 사회에 기여할 교육 서비스 사업화 의지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일본항공(JAL)의 사이토 유지 부사장은 1일 태국에서 객실 승무원의 접객 노하우를 살린 교육 서비스의 사업화에 의욕을 나타냈다.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 분야의 교육을 태국에서도 전개하여 항공 운송 이외의 분야에서도 태국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방콕 노선 개설 7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에 맞춰 NNA 등의 취재에 응했다.

JAL은 일본에서 대학과의 연계 및 학생 대상의 항공 관련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태국에서도 요청에 따른 교육 활동을 일부 실시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는 자원봉사 등이 중심이며 사업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사이토 씨는 향후 사업화에 대해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사이토 씨는 일본과 태국이 함께 성숙해 가는 가운데 경제 성장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객실 승무원의 서비스를 포함한 자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태국 사회에 공헌하는 의의를 강조했다.

JAL의 방콕 노선은 1956년 10월 4일에 개설되어 올해로 70주년을 맞는다. 1일 기념 리셉션에는 사이토 씨 등이 태국을 방문하여 고객 및 관계자들과 함께 이정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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