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 맞춰 eSIM 추천…마이리얼트립, 자체 브랜드 '마이심' 출시

  • 항공·숙박 등 예약 고객에 일정 맞춤 eSIM 추천

  • 현지서 이용 중 불편 겪으면 비용 전액 환불

마이리얼트립이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을 출시했다 사진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자체 eSIM 브랜드 '마이심'을 출시했다. [사진=마이리얼트립]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자체 eSIM(이심) 브랜드인 '마이심'을 출시하고 일본 사가현 렌터카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여행객 편의 제고에 나섰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예약한 고객에게 여행 일정에 맞춰 목적지 eSIM을 추천하는 자체 브랜드 마이심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중에는 항공·숙박 등을 결제하는 단계에서 eSIM을 함께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마이심의 이용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하루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데이터는 300MB부터 5GB까지 용량별 상품과 무제한 상품으로 나뉜다. 앱 내에서 구매 전 휴대폰의 eSIM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여행을 앞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현지에서 이용 중 불편을 겪으면 eSIM 비용 전액을 환불하는 정책도 도입했다. 현지 통신 환경에 따라 이용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여행자가 믿고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행 필수품인 eSIM을 여행 준비 과정에서 편리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이리얼트립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일본 사가현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사가현 X 렌터카 여행'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대중교통 이동이 다소 까다로운 사가현의 특성을 고려해 렌터카를 축으로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 혜택을 엮었다.

사가현 소재 숙소 예약 시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1박 이상 예약 고객에게는 렌터카 5만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온천, 도자기 체험, 미식 등 현지 투어·티켓 상품에 쓸 수 있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항공편은 트리니티항공이 단독 운항하는 인천~사가 직항 노선을 포함해 후쿠오카, 오이타 등 규슈 노선을 마이리얼트립에서 할인 운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렌터카는 빌린 곳과 다른 영업소에 반납해도 된다.

마이리얼트립이 제안하는 코스는 가가미야마 전망대, 루트그랑블루 드라이브 구간, 요부코 아침 시장, 오카와치야마, 다케오·우레시노 온천 등을 지나는 2박 3일 일정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예약 데이터를 보면 사가현은 젊은 여행자가 찾는 요소가 고르게 있어, 차로 움직이면 여러 명소를 이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며 "마이리얼트립은 앞으로도 여행자가 각 지역을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