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을 빌려주는 정책금융상품 '햇살론유스'를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사업자 등을 위한 '햇살론유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청년층의 학업과 취업 준비,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청년이다. 중소기업에 재직한 지 1년 이하인 사회초년생이나 창업 1년 이내 청년 개인사업자, 대학·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 등이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보증료를 제외하고 최저 연 1.9%(사회적배려대상자)에서 연 4.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최장 15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사회초년생은 케이뱅크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심사,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과 청년 사업자는 '서민금융 잇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보증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은 뒤 케이뱅크 앱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햇살론유스를 통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창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중저신용자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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