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충남경제진흥원의 새 수장에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사장이 임명됐다.
충남도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김서중 신임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경제정책과 공공기관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경제 전문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외교통상부 주유엔(UN) 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은 공개모집과 검증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하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평가했다.
이어 지난달 이사회에서 최고 득점자인 김 후보자를 최종 선임하기로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른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를 확인한 뒤 임명을 확정했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이며,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경제정책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갖춘 김 원장이 충남 지역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