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종로로 본사 이전…"혁신 강화해갈 것"

  • G1 Seoul로 이전

▲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왼쪽 네번째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새 사옥에서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념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왼쪽 네번째),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새 사옥에서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념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고객 중심 혁신을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G1 Seoul에서 본사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새 사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은 '위시 트리(Wish Tree)'를 소개하고, 업무 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번 본사 이전은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여러 층별로 분산돼 있던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에 배치해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 사옥은 협업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메트라이프 빌리지(MetLife Village)'를 콘셉트로 조성됐다. 개인 업무 공간과 협업 공간, 커뮤니티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부서 간 연결성을 높였다. 사옥 내부에는 글로벌 오피스 디자인 가이드를 바탕으로 기와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요소도 반영했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임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공의 원동력인 협업과 혁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업무 공간은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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