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상가서 흉기 사건…홈플러스 "사건과 무관"

  • "2층 식당가서 발생"

 
13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묻지마 칼부림이나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출동해 있다
13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출동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13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자사 인천 구월점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은 C&C 복합건물 2층 식당가”라며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은 해당 건물 지하에 입점해 있어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알렸다.
 
앞서 이날 오후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이들 8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다른 7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홈플러스 매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사건 발생 장소는 같은 건물 2층 식당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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