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개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13일 안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지난 9일 ‘청소년문화제&강좌발표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공연과 체험,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교육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총 17개 팀이 댄스와 뮤지컬, 가야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시 공간인 ‘컬러갤러리존’에서는 청소년들의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소개했다.
‘컬러포토존’과 ‘컬러이벤트존’에서는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체험, 에어바운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재능을 선보이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사회 문화 교류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문화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서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고, 교육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성장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재능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