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충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임명…AI 정책 전문가

  • 논산 출신, 충남도 주요 보직·행안부 디지털정부 정책 총괄 경

  • 도정 이해도·중앙정부 AI 정책 경험 겸비…'AI 수도 충남' 추진 기대

조원갑 신임 기조실장
충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14일 임명된 조원갑(오른쪽} 전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 [사진=충남도]


충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이 14일자로 임명됐다.

충남도 주요 보직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AI)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AI 수도 충남’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논산 출신인 조 신임 실장은 논산 대건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9년 제4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남도에서 2015년 정책기획관, 2020년 해양수산국장, 2021년 자치행정국장, 2023년 자치안전실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지역 현안 대응 등 도정 전반에 걸쳐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국민참여과장, 공공서비스통합과장, 디지털보안정책과장,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디지털정부 구축과 AI 기반 행정혁신 정책을 담당했다.
 

충남도는 조 실장이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와 중앙정부의 AI 정책 경험을 겸비한 만큼,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AI 수도 충남’ 구상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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