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양보면 야산서 화재…1시간 32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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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남 하동군 양보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경남 하동군 양보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차량 16대, 인력 52명 등을 투입해 1시간 32분 만인 오후 3시 22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의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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