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활·대입 준비, 동시에…전북교육청, 예비 고1 맞춤형 고교생활·대입 설명회 개최

  • 이달 17일 전주비전대서 중3 학생·학부모 등 대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교생활과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예비 고1(중3) 맞춤형 고교생활 및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고교 진학 초기부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및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은 수능의 선택과목 폐지를 통한 통합형 수능 도입과 고교 내신 5등급제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수능의 경우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공통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는 통합형 체제로 전환된다. 고교 내신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된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주도적으로 고교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참석자 전원에게 설명회 자료집을 제공하고,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강연 영상을 촬영·편집해 전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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