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환경재단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아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신 센터장은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등 8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을 선정했다.
신 센터장은 2008년 안산환경재단에 입사한 이후 환경정책과 환경교육,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민과 기업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서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시민과 기업·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사업을 통해 지역의 탄소중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수상은 신 센터장의 환경 분야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가 경기도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제연 재단 대표이사는 “신 센터장이 탄소중립 분야 도민 대표로 선정된 것은 안산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단의 현장 중심 활동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옥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그동안 환경교육과 정책,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온 재단 직원과 시민, 기업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탄소중립 정책이 시민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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