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목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20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10월 4주 차인 24일 동행복권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20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10월 4주 차인 24일 동행복권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20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예전부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회원이 되고자 계획 중입니다."

10월 4주 차인 24일 동행복권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20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0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사면 일주일이 행복했고, 수익금 일부분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된다기에 오래전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권을 구매할 때 저에게 의미 있는 번호를 찾아 구매하고 있다. 지난주 자주 방문하는 복권판매점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인 77이 적힌 연금복권이 진열돼 있었고, 보이는 즉시 바로 구매했다. 끝자리가 77인 복권을 찾기가 쉽지 않아, 일의 자리 7을 주로 구매했었는데, 오랜만에 77인 복권을 구매하게 돼서 느낌이 좋았다. 목요일 저녁, 생방송 추첨 방송이 끝난 직후 모바일로 당첨 확인을 했는데,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당첨되면 심장마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오~ 당첨됐구나' 정도의 느낌이었을 뿐, 심정지 될 정도로 충격적이진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평소에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왔고, 착실하게 기도 드렸던 제게 주신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당첨금은 지금까지 해왔던 다양한 사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예전부터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 회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회원이 되고자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예·적금을 통해 자금을 모아서 평소에 생각했던 일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247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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